그룹 써니데이즈 멤버 수정. 사진제공|하은엔터테인먼트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21일 “A씨가 20일 오후 10시40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객차 안에서 수정의 엉덩이를 몇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정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그러나 그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의 소속사 측은 “수정이 충격을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그룹 써니데이즈 멤버 수정. 사진제공|하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