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장고’ 크리스토프 왈츠, 남우조연상 수상

입력 2013-02-25 11: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카데미 시상식] ‘장고’ 크리스토프 왈츠, 남우조연상 수상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가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토프 왈츠는 2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장고:분노의 추격자’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토프 왈츠는 ‘더 마스터’의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아르고’의 앨런 아킨, ‘링컨’의 토미 리 존스, ‘실러라이닝 플레이북’의 로버트 드 니로 등과 경합을 벌였다.

크리스토프 왈츠는 “로버트 드 니로와 함께 남우조연상 수상 후보에 올랐던 다른 후보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장고:분노의 추격자’ 에서 호흡을 맞춘 제이미 폭스 등과 함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감사하다. 항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한다”며 수상소감을 남겼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