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종신-서경덕 교수(왼쪽부터).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28일 개관을 앞둔 독립기념관의 독도학교 초대교장인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도학교 첫 홍보대사를 맡은 윤종신에게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독도송을 요즘 시대에 맞게 한번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고 (그가)흔쾌히 승낙했다”고 밝혔다.
‘독도송’은 4월까지 곡 작업을 마치고 5월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후 6월 음원과 영상을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