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뮤지, 입담 이정도였나? ‘예능 블루칩’ 등극

입력 2013-02-27 20: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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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뮤지’

‘라디오스타’ 뮤지, 입담 이정도였나? ‘예능 블루칩’ 등극

멤버 뮤지가 그동안 숨겨뒀던 예능감을 발휘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희한한 사람들’ 특집으로 낸시 랭, UV의 뮤지, 인피니트의 성규, 샘 해밍턴이 출연한다.

이날 뮤지는 유명 가수들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녹화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또 UV로 함께 활동하는 MC 유세윤 때문에 CF모델료 10억 원을 놓친 사연을 공개하는 등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뮤지의 활약상은 2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라디오스타 뮤지’ M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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