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첫 촬영 소감 “따뜻해진 날씨만큼 포근한 드라마 기대”

입력 2013-03-06 15: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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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아 첫 촬영 소감

▲ 한채아 첫 촬영 소감

‘한채아 첫 촬영 소감’

‘한채아 첫 촬영 소감’이 화제다.

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내 연애의 모든 것’ 첫 촬영. 따뜻해진 날씨만큼 포근한 드라마 기대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전작에서와 달리 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한층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한채아는 SBS 새 수목극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정치부 기자 안희선 역을 맡아, 남자주인공 수영(신하균 분)과 준하(박희순 분) 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는 인물을 맡았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아 첫 촬영 현장 미모 물 올랐네”, “한채아가 이렇게 예뻤나”, “한채아 분위기 한층 밝아졌네요”, “한채아 첫 촬영, 드라마 대박 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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