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④맹호출림
훈련 강도를 올리면서 전력을 다졌다. 힘이 차면서 스피드감이 좋아졌고 탄력도 좋다. 앞선이 무너지는 편성이라 추입력을 살릴 마필이다.
○5경주 ⑦우승광맥
직전 경주에서 전개를 풀어가지 못해 고전했지만 강구보때 스피드가 살아났다. 패턴 자체도 좋아 순발력을 살린다면 충분히 자력 입상이 가능하다.
○6경주 ②미카
출발 연습과 강구보를 길게 끌어주며 지구력을 보강했다. 주행이 더욱 부드러워져 충분히 자력으로 입상 도전이 가능한 마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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