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가 쓰러졌다.

이필모는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위기를 겪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은 두드러기를 보여주며 “다시는 이런식으로 살고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필모 모습이 비춰졌다. 이필모는 “견딜 수 있어”라고 말했지만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결국 이필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져 치료를 받았다. 이는 29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