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조시 마랜(34)이 강렬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일(현지시간) 조시 마랜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했다.

특히 조시 마랜은 독특한 그물 모양의 호피무늬 비키니로 시선을 끌었다.

조시 마랜은 과거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과 화장품회사 ‘메이블린’,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의 모델로도 활약했다.

또 영화 ‘반 헬싱’, ‘리틀 블랙 북’, ‘에비에이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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