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루식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간) 올해 52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리타 루식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적으로 휴가를 지내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날 리타 루식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푸른빛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배와 각선미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리타 루식은 여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편, 60여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