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 ‘보기만 해도현기증 나네’

입력 2013-04-23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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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

[동아닷컴]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 남성은 산꼭대기에 있는 바위에 걸터앉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 남성은 가벼운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보기만해도 까마득한 암벽 끝에 앉아있는 것. 그 말은 이 남자보다 더 위쪽에 사진을 찍은 사람이 있다는 결론인 만큼,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이 달릴 수밖에 없다.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 아우 현기증 난다“,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 초대박이네“,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 찍으신 분 안전한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찍는 사람 손에 땀나는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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