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변희재 주간미디어워치대표, CJ E&M에 5억 손배소

입력 2013-05-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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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 업데이트’의 한 장면. 사진출처|방송캡처

변희재 주간미디어워치 대표가 케이블채널 tvN의 모회사인 CJ그룹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변희재는 5일 tvN ‘SNL코리아’가 ‘위켄드 업데이트’에서 자신을 낸시랭과 함께 ‘금주의 이상한 놈’으로 선정한 것은 명예훼손이라며 “CJ E&M의 강석희 대표이사와 최일구 앵커, 안영미에 대해 형사고소하고, CJ E&M에 대해서는 별도로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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