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7살 모습… 셔츠만 달랑 한 장 입고서 ‘초토화’

‘수지 17살 모습’

수지 17살 모습… 셔츠만 달랑 한 장 입고서 ‘초토화’

미쓰에이 수지의 17살 당시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셔츠 한 장만 달랑 입은 수지 17살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JYP의 합동 공연 당시의 수지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수지는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않은 정도로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이트 셔츠 한 장으로 일명 하의실종룩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특유의 앳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17살 모습…파격적이야”, “수지 17살 모습…이수정 보고있나?”, “수지 17살 모습…이수정보다 섹시하다니”, “수지 17살 모습…이수정 9등신 몸매 뺨치는 수준”, “수지 17살 모습…이수정 뺨치는 섹시미 삼촌팬들 가슴에 불을 지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지 17살 모습·이수정’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