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얼마나 똑똑하길래…교수도 깜짝!

입력 2013-05-10 0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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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비탈리 네차예프.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9살 천재 소년이 화제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 등은 우크라이나 체트카시주 체르카시국립대학에서 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천재 소년 비탈리 네차예프에 대해 소개했다.

외신들이 공개한 영상 속 비탈리는 작은 키 때문에 의자에 올라서서 강의를 한다. 대학생들은 이 천재 소년의 강의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인다.

9살 천재 소년 비탈리에 대해 이 대학 국사 교수 아나톨리 쿠즈민스키는 놀라움을 표했다. 교수는 “매우 특한 경우다. 아직 나이가 어린데도 많은 것을 배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알려졌다.

비탈리의 모친에 따르면 비탈리는 3살 때 말을 하면서 글을 읽었다고 한다. 당시 비탈리는 백과사전, 역사, 지리학 등 어려운 책들을 구하는 대로 익혔다. 물론 쉴 때는 다른 아이들처럼 컴퓨터 게임을 즐긴다고.

비탈리는 학교에서도 성적이 1등이지만 현재 건강이 좋지 않아 학교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이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에 누리꾼들은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 그것도 국립대학이라니…”, “대학 강의 나가는 9살 소년…할 말을 잃었다”, “얼마나 천재이길래”, “정말 놀랍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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