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수상스포츠교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올해는 노보트와 레저용 카누·조정에다 수상자전거를 새롭게 준비했다. 종목별로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배치,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을 실시한다. 10월2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진행하며 하루 최대 317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시간대 별로 교육인원과 탑승인원이 정해져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 홈페이지(http://www.ksponco.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