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조안나 크루파(34)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8일(현지시각) 해변가에서 자신의 약혼자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조안나 크루파의 모습을 포착했다.
조안나 크루파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한손에는 애완견을 즐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조안나 크루파는 약혼자와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제공|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