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델, 란제리만 입고서…아찔한 다트 게임

입력 2013-05-23 09:46: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란제리 차림으로 다트 게임을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의 한 펍(pub)에서 다트 게임 중인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핑크색 란제리만 입고 놀이를 즐겼다. 최근 그의 트위터에 따르면 그는 최근 다트에 취미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198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맥심매거진. 삼성, 도요타 등의 모델을 지냈으며 2006년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중에 한명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최근 거리를 활보할 때나 축구연습을 할 때도 비키니를 입는 등 평소 아찔한 옷차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