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19금 노출… ‘광고 맞아? 보기도 민망해!’

입력 2013-05-22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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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노출’

미란다 커, 19금 노출… ‘광고 맞아? 보기도 민망해!’

호주 출신의 톱 모델이자 할리우드 섹시스타 미란다 커의 과거 광고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광고 속 상반신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청바지 브랜드의 모델인 미란다 커의 화보 중 하나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청바지만 입고 상체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로 보고 있다. 이때 그녀의 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눈길을 끈다. 또 지금과 달리 풋풋하고 앳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대박”, “미란다 커 옷은 입어야지”, “외국에서는 저런 광고도 허용되는구나”, “미란다 커 섹시미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란다 커 노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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