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같은 새
23일 온라인상에 ‘걸레 같은 새’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노란색과 흰색의 풍성한 깃털을 가진 새가 그 풍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걸레 같은 새’는 정돈되지 않은 모습과 깃털 속으로 숨어 있는 얼굴 때문에 더욱 그 정체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걸레 같은 새’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레 같은 새 깃털맞아?”, “신비스러운 외모다”, “날 수는 있는걸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