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길중, 대중과 소통하는 뮤지션

입력 2013-05-2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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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보이스에 애절함을 담았다.

가수 김길중이 첫 싱글앨범 ‘바람불어’를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타이클곡 ‘바람불어’는 애절한 록 발라드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한 남자의 슬프고도 아픈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대중과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뮤지션으로 남고 싶다”고 말하는 김길중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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