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화·유은성
29일 소속사 S.A.L.T에 따르면 김정화와 유은성은 8월2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숭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목사가 맡으며 축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당초 가을에 결혼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일정을 앞당기고 현재 웨딩드레스, 청첩장 등 예식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김정화가 책 ‘안녕, 아그네스!’를 발간과 함께 공개한 동명의 싱글을 유은성이 작사, 작곡해주며 한층 가까워졌다.
또 같은 종교, 봉사활동 등 서로가 지향하는 바가 같아 올해 들어 결혼을 고려했으며 최근 날짜를 정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