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부른 낭패 “저런 상황 누구나 한 번쯤은…완전 멘붕!”

입력 2013-05-31 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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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 부른 낭패

‘콜라가 부른 낭패’

‘콜라가 부른 낭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콜라가 부른 낭패’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콜라가 자동차 시트에 쏟아져 흥건하게 젖어있는 상황이 담겨 있다.

그런데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팔걸이에는 일회용 콜라컵이 놓여 있다. 콜라를 마시며 운전을 하려던 사람이 실수로 콜라를 엎지른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에서 한번 쯤은 경험 해봤을 이 같은 상황에 많은 누리꾼들이 공감하고 있다.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콜라가 부른 낭패 완전 멘붕”, “콜라가 부른 낭패 나도 경험 있다”, “콜라가 부른 낭패 카 시트는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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