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가지런히 모은 두 발’

입력 2013-06-04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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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 중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가 화제다.

사진에는 꼬치에 고기를 굽고 있는 남자 옆에 강아지 한 마리가 앞발을 가지런히 모은 채 고기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표정이 정말 아련하네요”, “아 한 입만…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 다소곳한 손 동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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