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비문증, 의심되면… 충격

입력 2013-06-06 1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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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비문증’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비문증, 의심되면… 충격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인 비문증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인 비문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세균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이는 마치자고 일어나 몽롱한 상태에서 눈앞에 무엇인가 아른거리는 현상을 연상케 한다.

자고 일어나면 눈앞에 사진과 같은 모습이 아른거리는 이런 현상의 정확한 명칭은 ‘비문증’이다. 비문증은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것이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비문증이 심하면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비문증… 혹시 나도?”,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이 비문증었네”,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무섭다”, “비문증 의심되면 병원가야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능력 비문증’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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