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김민교 “아이비, 너무 과감했다…우리가 말릴 정도”

입력 2013-06-09 1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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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아이비

배우 김민교가 가수 아이비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tvN ‘SNL코리아’의 김민교는 지난 8일 방송에서 호흡을 맞춘 아이비에 대해 “우리가 말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즐겁게 보셨나요? 돌아온 섹시퀸과의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역대 여자 호스트중 거의 최고로 망가짐에 과감해서 우리가 말릴정도 였던 아이비님 당신은 프로! 멋졌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민교와 아이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다. 아이비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클라라와 아찔한 몸매 대결을 펼쳤다.

사진출처│김민교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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