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3일(현지시간) 아나이스 자노티와 타히티 코라가 마이애미 해변의 공원에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모델은 아찔한 비키니와 민소매 상의를 입고 공원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민소매 상의를 벗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프랑스 출신의 섹시모델인 두 사람은 ‘플레이보이’등 다수의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현재 온라인에서 유망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