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황진이 스틸컷
당시 류시원의 아내는 조예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또 ‘'황진이’ 뿐만 아니라 2005년 개봉한 영화와 CF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류시원 소속사 측은 “류시원의 아내가 연기자였던 건 맞지만 결혼할 당시에는 연예 활동을 그만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류시원의 아내가 이혼조정신청을 내면서 결별 절차를 밟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