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얼마나 피곤했으면…떡실신 ‘폭소’

입력 2013-06-13 11:26: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이 끌었다.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사진에는 어미 고양이 한 마리와 새끼 고양이 여러 마리가 한데 모여 잠을 자고 있었다.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안쓰럽다",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엄마는 다 똑같다",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