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윤민수 자랑 “엄마 몰래 원하는 거 해준다”

입력 2013-06-29 17: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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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윤민수 자랑

윤후 윤민수 자랑

윤후 윤민수 자랑

윤후가 아빠 윤민수를 자랑을 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템플스테이를 떠난 다섯 아이가 스님과의 대화에서 아빠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녹화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윤후의 윤민수 자랑이다. 윤후는 “아빠가 엄마 몰래 원하는 것을 해준다”라며 윤민수를 자랑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다른 아이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빠들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윤후 윤민수 자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윤민수 자랑? 본방사수!”, “윤후 윤민수 자랑 귀엽겠다”, “윤후 윤민수 자랑, 윤후앓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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