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흑역사 공개, “통통하던 시절 혼자 치킨 사먹어!”

입력 2013-07-04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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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흑역사 공개

걸그룹 티아라 보람의 흑역사가 공개됐다.

5일 방송예정인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우람씨네 가족 캠프’에 출연한 우람은 언니 보람의 지각에 그녀의 흑역사를 폭로했다.

동생 우람은 보람이 장보기 전부터 늦자 화가 났고, 두 사람은 계속 티격태격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전영록을 만난 후에도 두 자매의 말싸움을 계속됐다.

이우람은 “언니가 예전에 통통했을 때,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을 먹은 적이 있다”고 보람의 흑역사를 공개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생 우람의 보람 흑역사 공개에 누리꾼들은 “보람 흑역사 공개 얼마나 살이 쪘기에”, “보람 흑역사 공개 애교로 봐주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에브리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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