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윤두준 생일축하 “오빠를 좋아한지 벌써 4년”

입력 2013-07-05 2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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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윤두준'

서신애가 윤두준 팬이란 사실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4일 미투데이에 "오늘은 두준 오빠의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 오빠를 좋아한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콘서트 준비 잘 하시구요. 벌써 콘서트 표 구해놨어요. 촬영 없으면 꼭 놀러갈게요! HAPPY BIRTHDAY!"란 글과 함께 윤두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윤두준은 트위터에 "신애야 고마워"라고 적으며 서신애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신애와 윤두준의 SNS에 누리꾼들은 "서신애가 윤두준 좋아하나보다", "서신애-윤두준 훈훈하다", "서신애 윤두준 잘 어울려", "서신애 윤두준 4년 동안 좋아하다니 대단하다", "서신애 윤두준이 뭐가 좋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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