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만에 옐로카드 2장’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초 만에 옐로카드 2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 선수는 옐로카드를 받고 있다. 이내 굴러온 골을 발로 받았는데, 이 공은 발에 맞고 상대 선수 얼굴에 정면으로 맞았다. 이를 본 심판은 또 한 번 옐로카드를 줬고, 이 선수는 옐로카드 두 장으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해야만 했다.
‘3초 만에 옐로카드 2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3초 만에 옐로카드 2장, 그러게 트래핑 좀 잘 하지”, “3초 만에 옐로카드 2장, 너무 순식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