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이웃집… ‘순간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 한 기분’

입력 2013-07-09 11:16: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공포의 이웃집’

공포의 이웃집… ‘순간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 한 기분’

‘공포의 이웃집’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웃집 창가에 하얀 뼈를 드러낸 해골이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해외 SNS를 통해 퍼진 것으로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은 “옆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와서 우연히 창밖을 내다봤는데 건너편에서도 누군가 나를 내다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포의 이웃집’ 사진에 누리꾼들은 “공포의 이웃집…무섭다”, “공포의 이웃집…깜짝이야”, “공포의 이웃집… 진짜 해골이야?”, “공포의 이웃집 헉”, “공포의 이웃집 우리집 옆집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포의 이웃집’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