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햇살 셀카가 화제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다 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따사로운 햇살을 뒤로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민경 햇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햇살 셀카, 정말 예쁘다’, ‘강민경 햇살 셀카, 눈부셔서 못 보겠다’ ‘강민경 햇살 셀카, 미모만으로도 충분히 눈부신데’‘강민경 햇살 셀카, 미모가 점점 물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강민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