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햇살 셀카, 햇빛도 질투하는 여신미모

입력 2013-07-13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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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햇살 셀카

강민경 햇살 셀카

강민경 햇살 셀카, 여신 강림? ‘눈부셔서 못 바라보겠네~’

강민경 햇살 셀카가 화제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다 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에서 강민경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여신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한 잡티 하나 없는 아기 피부와 큰 눈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강민경 햇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햇살 셀카, 정말 예쁘다’, ‘강민경 햇살 셀카, 눈부셔서 못 보겠다’ ‘강민경 햇살 셀카, 미모만으로도 충분히 눈부신데’‘강민경 햇살 셀카, 미모가 점점 물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강민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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