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버스테인, 40대 맞아? 20대 기죽이는 복근 ‘놀라워’

입력 2013-07-17 0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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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버스테인.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아르헨티나 출신 패션 모델 안드레아 버스테인(43)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지난 15일 마이애미의 해변가에서 아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안드레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안드레아 버스테인은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40임에도 불구하고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드레아 버스테인은 자신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 없이 운동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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