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사심… 얼굴까지 발그레~

입력 2013-07-22 2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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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사심’

‘류수영 박하선 사심’

류수영 박하선 사심… 얼굴까지 발그레~

류수영이 박하선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류수영은 22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과의 인터뷰에서 박하선에 대해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날 류수영은 다수 드라마에서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어렸을 때 짝사랑을 많이 했다. 남자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여자를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번에 시작하는 드라마에서 멜로 라인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박하선 씨와 있다. 웃는 모습이 굉장히 매력있다. 내 약혼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리포터가 “박하선 씨가 이성으로 좋냐”고 묻자, 류수영은 “그러면 남성으로 좋아하냐”고 반문하며 사심을 드러냈다.

‘류수영 박하선 사심’에 누리꾼들은 “류수영 박하선 사심… 핑크빛 기류”, “류수영 박하선 사심… 잘 됐으면”, “류수영 박하선 사심… 좋은 인연 만들어 보세요”, “류수영 박하선 사심… 사귀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류수영 박하선 사심’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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