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변호사 변신, 김종국 검사와 ‘치열한 두뇌싸움’ 승자는 누가될까?

입력 2013-07-24 09:45: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재석 변호사 변신

방송인 유재석이 변호사로 변신한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녹화 현장에서는 ‘악역 특집’으로 배우 정웅인, 안길강, 김희원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는 유재석이 변호사로 변신해 검사로 분한 김종국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현재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으로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웅인도 런닝맨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석 변호사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변호사 변신 벌써부터 기대된다”, “김종국과 싸우면 누가 이길까”, “유재석 변호사 변신 잘 어울리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