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과감한 노브라 외출 ‘아찔’

입력 2013-07-26 09:57: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애니스톤(44)이 과감한 노브라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3일(현지시간) 제니퍼 애니스톤이 영화 ‘스퀴럴스 투 더 너츠(Squirrels to the Nuts)’ 촬영장에 나타난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보라색 면티에 핫팬츠를 매치에 편안한 ‘이지룩’을 선보인 애니스톤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특히 이날 애니스톤은 면티 안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주요부위가 그대로 드러남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배우 브래드 피트 이혼한 뒤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