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흔한 비누, 석고상처럼 깎아놓은 비누 ‘경악!’

입력 2013-07-31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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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흔한 비누

미술관의 흔한 비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술관의 흔한 비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 세면대에 놓인 조각상 두점이 담겨있다. 이 조각상은 예술품이 아닌 비누로 알려졌으며 실제 이 화장실이 미술관 안에 자리한 화장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술관의 흔한 비누 아까워서 쓰겠나”, “누가 깎아놓은 것인지 정교하다”, “미술관의 흔한 비누 실제라면 정말 놀랍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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