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다저스 앓이’ 인증… 모자도 손톱도 다저스

입력 2013-07-3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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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소녀시대 태연이 ‘LA 다저스 앓이’를 인증했다.

태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LA 다저스 모자로 한쪽 눈을 가린 채 미소 짓고 있으며 손톱도 파란색으로 칠해 ‘LA 다저스 앓이’ 중임을 드러냈다.

태연은 29일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 다저스의 경기를 앞두고 ‘코리안데이’ 이벤트에 참석, 애국가를 제창해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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