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식. 사진제공|YTS엔터테인먼트
박용식의 가족은 1일 오후 스포츠동아와의 통화에서 “한 달 가량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아직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병명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
드라마 ‘제3공화국’ ‘제4공화국’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박용식은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2회에 출연하며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움직였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