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설리 남동생 앓이 “귀요미 표정에 ‘엄마 미소’ 동시발사”

입력 2013-08-04 1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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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설리 남동생 앓이

‘에프엑스 설리 남동생 앓이’

걸그룹 에프엑스가 ‘설리 남동생 앓이’에 빠졌다.

설리는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 동생. 우리 애기가 오늘 MBC ‘음악중심’ 무대 누나들 응원해주러 왔어요. 누나들 뽀뽀도 해주고 애교도 부려주고 갔답니다. 고마워 산이야. (누나 무대 할 때 신나게 춤추는 것 다 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에 안긴 설리 남동생은 입술을 쭉 내민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크리스탈과 엠버는 설리 남동생의 표정을 따라하며, 귀여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설리 남동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늦둥이 동생인가 보네”, “설리 남동생 정말 귀엽다”, “설리 남동생 부러우면 지는 건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현재 신곡 ‘첫 사랑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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