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임지연 “생일선물로 외제차·강남 5층 빌딩 받아” 쩍!

입력 2013-08-05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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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사진출처 | JTBC ‘비밀의 화원’ 방송 캡처

임지연 “내가 받은 최고가 선물은…” 억! 소리나네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의 임지연이 남편의 ‘통 큰’ 생일선물을 받았다.

임지연은 4일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비밀의 화원’에서 그간 받았던 최고가 선물이 “건물”이라고 밝혔다.

임지연은 “1987년 일본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후, 남편이 첫 번째 생일에 B사의 자동차를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연은 “두 번째 생일에는 땅과 건물을 선물해 해줬다. 서울 강남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이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 | 임지연. JTBC ‘비밀의 화원’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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