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vs 구하라 염색 머리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어”

입력 2013-08-08 15: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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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과 구하라의 독특한 염색 머리가 화제다.

박지민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BLUE PURB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지민은 ‘BLUE PURBLE’ 긴 머리를 뽐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지민은 신비로우면서도 더욱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사진공유 SNS)에 “피곤하다. 호텔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리고 있다. 특히 한 쪽 머리에는 하얀색 꽃을 달고 있는데 머리에도 부분부분 흰 머리가 섞여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머리를 입술에 가져다대고 게슴치레 뜬 눈빛이 귀여움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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