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사진출처 | 미란다 커 페이스북
미란다 커는 최근 발매된 패션 매거진 보그 영국판 8월호에서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알몸에 코트만 살짝 걸쳤다. 가녀란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이 시선을 모은다.
호주 출신의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기도 하다. 지난 6월 한국에 방문해 프로야구 경기 시구, KBS 2TV ‘개그콘서트’,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