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친구 아들과 ‘19금’ 전라 베드신
나오미 왓츠가 주연한 영화 ‘투 마더스’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투 마더스’는 절친인 두 여성이 서로의 아들들과 사랑에 빠진다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영화. 예고편 역시 ‘19금’급으로 나오미 왓츠의 전라 노출 베드신이 등장한다.
영화 속에서 40대의 나오미 왓츠는 10대인 친구의 아들과 선을 넘은 육체적 관계를 보여준다. 특히 나오미 왓츠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미모와 매혹적인 관능미를 뽐냈다.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가 출연하며 친구의 아들들을 서로 탐한다는 충격적 내용과 아름다운 영상이 묘한 앙상블을 이루는 영화 ‘투 마더스’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