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이현우
가수 아이유와 열애설이 제기된 배우 이현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현우는 지난달 13일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사전 행사에 참석해 “평소 가족이나 친구와 영화를 본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친구는 누구를 의미하는 것이냐?”라고 묻자, 이현우는 “남자 친구도 있고 여자인 가까운 친구도 있다”고 답했다.
이현우는 또 한 패션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나서서 말하지는 않겠지만 혹시 알려지게 된다면 굳이 숨길 마음은 없다”며 공개연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한편 ‘이현우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우 과거 발언, 아이유도 그냥 친한 친구?”, “이현우 과거 발언, 나도 아이유랑 영화 보고 싶다”, “이현우 과거 발언, 그래도 남녀사이는 모르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