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출연 소감 “땡큐 다시 한 번 땡큐” 속내 밝혀

입력 2013-08-11 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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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출연 소감’ 사진=해당 방송 캡처

‘보아 출연 소감’ 가수 보아가 SBS TV 토크 프로그램 '땡큐'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중한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 땡큐를 통해 많은걸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길 바래요^^ 땡큐 다시 한 번 땡큐’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보아는 9일 방송된 SBS TV '땡큐'에 손현주, 문정희, 최시원, 유해진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보아는 '땡큐'를 통해 미국 진출 경험, 새로운 연기 도전, 손현주·최시원과의 남다른 우정 등 다양한 주제로 솔직한 면모를 드러내 대중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땡큐'는 보아가 출연한 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려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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