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균, 분진가루 바르며 ‘결의에 찬 눈빛’

입력 2013-08-11 18: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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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김태균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분진가루를 바르며 결의를 불태우고 있다.

(목동=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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