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서니 프랭클린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겸 요리연구가 베서니 프랭클린(43)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베서니 프랭클린은 딸 브린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한 해변에서 여름 휴가를 즐겼다.

베서니 프랭클린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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